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6/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순영이 기부했당 27 12.11 17:351887 9
세븐틴난 원래 전먼전더였는데 요즘은 전먼김더 될거같음 (민원) 21 12.11 15:39730 0
세븐틴 하..민규야.. 12 12.11 14:36730 0
세븐틴 바코 NEW 12 12.11 18:26534 1
세븐틴 원우 진스 사진 너무 예쁜데 ㅋㅋㅋ 12 10:36512 3
 
원우는 또 뮤비에서 달리네 3 06.14 00:04 141 0
감히 예상컨대 뮤비 개길듯 7 06.14 00:03 173 0
기타? 베이스? 너무 좋다 06.14 00:02 42 0
얼른 17일 와야만!!!! 06.14 00:02 38 0
진짜 영화네 기타 소리만 들어도 좋다 ㅠㅠ 06.14 00:02 36 0
이번 제작팀 처음보는거같은데맞나?? 3 06.14 00:02 219 0
와 분위기...개쩔어 06.14 00:02 37 0
아니 노래릉 이렇게나 꽁꽁 감춘다고? 06.14 00:01 66 0
미디어 JEONGHAN X WONWOO (SEVENTEEN) '어젯밤 (Guitar .. 1 06.14 00:01 38 1
1 06.14 00:01 59 0
2분뒤 티저다 06.13 23:58 45 0
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캐랜때 장난아니겠다 10 06.13 23:51 170 0
아 나 이거 이제 알았는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5 06.13 23:44 227 0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06.13 23:25 107 0
비하인드... 칭찬으로 가득차서 맘이 좋다 1 06.13 23:09 112 0
쥐와 개에 요즘 빠져있는나 3 06.13 23:08 196 0
폭죽을 쏘는 탕탕! 06.13 23:02 71 0
인싸셉 디노 사투리가 좋다.. 3 06.13 22:56 173 0
승관이한테 칭찬주는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 3 06.13 22:55 209 1
원정대 스춤 나와주면 좋겠다 1 06.13 22:55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