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327 12:3611293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22 12:533967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1 14:443306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7 18:13768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7 10:405401 0
 
하니 호주에서 태어난거지?5 09.20 23:01 128 0
위시 카톡뭐야1 09.20 23:01 161 0
SM 진짜 돈벌줄 아는구나…68 09.20 23:01 2864 8
리쿠랑 사쿠야는 뭔가 형제같음ㅋㅋ1 09.20 23:00 247 0
팜하니 구찌 회장님이랑 아내분 옆자리2 09.20 23:00 268 0
데이식스 스탭들 개불쌍하다...11 09.20 23:00 3142 1
마플 오늘 콘서트 스탠딩석에서 혼자 머리 높게 묶고 폰카 머리위로 드는사람 있었음 09.20 23:00 60 0
나 연옌들 부러운거 중 하나 있는데 머냐면 09.20 23:00 32 0
하 낼 콘서트 머 입고가지 09.20 23:00 25 0
마플 같팬 중에 진짜 눈새 있어서 걱정됨... 09.20 23:00 77 0
난 멤버의 3분의 1이 최애인데 포카 진짜 최애 안나와1 09.20 23:00 20 0
펜타곤 무대보다가.. 키노 싸클 추천해줄 사람?8 09.20 23:00 37 0
연준 수빈 이거 뭐야3 09.20 23:00 205 0
쇼케이스 떨어진거 안믿긴다 09.20 23:00 79 0
다음주 화요일까지 4일... 흑백요리사 복습만 nn회 09.20 23:00 18 0
흑백요리사 참가자들 왜이렇게 만화캐릭터같지 09.20 22:59 60 0
태산이가 와이리 남자임4 09.20 22:59 120 0
엄마가 해놓은 돼지고기김치찜 먹는데 미쳤네 그냥1 09.20 22:59 32 0
뷔랑 강동원이랑 친하다고??13 09.20 22:59 341 1
콩콩팥팥 시즌오프 뭐야뭐야6 09.20 22:59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