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용우 봤을때 진중해보이고 출연진들중에서 제일 맏이라서 약간 형/오빠 롤로 다른 출연진들 다 잘 챙겨줄 것 같고 동생 바라기에 동생 위해서 나온 사람 같았는데 알고보니까 진중은 개뿔 생각 안하는 사람에 제일 인플루언서하고 싶어서 나온 사람임.
초아는 처음에 볼때 인플루언서 할려고 뜰려고 나왔다는 생각했고 기쎌 것 같다 생각했는데 보니까 그냥 여려. 맘이 여림. 진짜 사랑 찾을려고 나왔는데 쓰레기만 찾음. 그냥 만나면 안되는 남자가 어떤 부류인지 배웠다 생각하면 좋겠음. 그냥 초아언니는 인플루언서해서 돈 많이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