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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봉구 라방에서 혼자 작게 속삭이듯이 말하는 거 8 06.20 23:28 205 0
플리들 오늘 조용한거 웃김 9 06.20 23:26 283 0
ㅍㅈ~ 2 06.20 23:25 71 0
퍼즐 2 06.20 23:25 75 0
다른 사람이 내가 하민이랑 한 버블 보면 나 자아 분열 온 줄 알 듯 6 06.20 23:22 178 0
정보/소식 240620 친친 미뱅알💙💜 5 06.20 23:20 195 0
그리고 나서 오타 발견ㅎㅎㅜㅜ 7 06.20 23:20 193 0
장터 왓치미우 포카 교환원해요! 💙➡️💜 06.20 23:16 86 0
혹시 시그는 이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ㅠㅠ 6 06.20 23:15 171 0
그래서 묵은지 찜닭집 어디야.. (진짜 알려달란거x 6 06.20 23:06 194 0
진짜 아기 유하민 5 06.20 23:01 76 0
퍼즐❤ 4 06.20 22:59 74 0
아 아무리 생각해도 은호 주문 실수사건 너무 웃기다 6 06.20 22:56 220 0
은호 찜닭먹었을까..? 1 06.20 22:51 114 0
플리1주년 클립ㅍㅈ700 7 06.20 22:32 88 0
너네가 크리스마스때쯤 메리플리 천만 하자할거 같아서.. 25 06.20 22:30 14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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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표출 굿즈존을 만들다 못해 방을 외계인으로 도배한 수준인데 39 06.20 22:14 1566 1
친친 ㅍㅈ 700 6 06.20 22:09 87 0
뉴플린데 칼리고는 왜 칼리고야? 6 06.20 21:58 2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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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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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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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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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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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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