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신기해..ㅋㅋㅋ
데식 깊게 빠지기 전에도 영케이가 라디오 한단건 알았는데
그땐 진짜 마냥 영케이가 모두를 감싸주는 넉살좋은 과대오빠 이미지였거든ㅋㅋ 걍 리더 재질
근데 지금 덕질 시작하고나서는 장난끼 많은 것도 알게돼고 먹짱인것도 알게되고 걍 귀여움…
팬들은 전부터 이런 이미지로 영케이 덕질했겠구나 생각하면 신기해ㅋㅋㅋ
내 안의 이미지가 ㄹㅇ 급변한 사람이야 영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