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4296 16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64 0:005480 38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막콘가는 9X 년생 있어???? 56 09.20 22:50948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39 23:03208 0
제로베이스원(8)/마플 진짜정떨어져 48 20:421827 2
 
이분이 어떻게 후플푸프...?! 3 06.16 19:10 230 0
매튜 오늘 왜이렇게 학예회 참가한 5살 어린이같지? 5 06.16 19:09 118 1
매튜 혹시 호그와트 병설유치원 다니는거 아님..? 11 06.16 19:08 219 0
하오가 자기는 두부상이래ㅋㅋㅋㅋ 3 06.16 19:08 198 0
난 이때부터 규빈이 그리핀도르 밀었어 6 06.16 19:06 141 0
한빈이 너무예뻐!! 11 06.16 19:05 209 1
건욱이는 덤스트랭 밀어봅니다 12 06.16 19:02 187 0
몬가 건욱이랑 태래 개개인은 2 06.16 19:00 207 0
그리핀도르 한비니 2 06.16 19:00 161 1
매튜 후플푸프는 예상 했는데 5 06.16 18:56 266 0
하오야 너 기숙사 어디야? 4 06.16 18:55 216 0
그리핀도르 규빈이 6 06.16 18:47 167 0
뽀돌이 슬리데린이넼ㅋㅋㅋㅋ 12 06.16 18:46 287 0
태건브이 같기숙사면 둘이 협력관계 일거같음 6 06.16 18:45 179 0
빵이즈 닉주디 그림!! 2 06.16 18:42 113 0
슬리데린 리키도 떴다 2 06.16 18:42 152 0
빵이즈 닉주디 팬아트 미친거아니묘 27 06.16 18:41 2161 7
래번클로 태래 💙 7 06.16 18:37 175 0
우리애들 기숙사배정 찰떡같다ㅋㅋㅋㅋㅋ 19 06.16 18:36 2029 0
건탤러들아 거니태리 해포 같은 기숙사!! 2 06.16 18:3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0 ~ 9/21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