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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109 0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30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57 0
숑넨9주의 연애 진짜 좋지 않냐(ㅅㅍ) 4 09.23 17:09108 0
 
아니 원비니 얼굴이 너무 빨감 5 07.05 00:44 577 0
숑넨 왜 이래... 10 07.05 00:34 1052 7
뒤에서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것도 웃김 4 07.05 00:34 234 0
밤냥이들아 최애컷 골라보기ㄱ 12 07.05 00:31 578 0
단체로 두통 호소하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5 07.05 00:28 700 0
아니 근뎈ㅋㅋㅋ고도로 발달한 방송국들은 ㄹㅇ 팀숑넨에 가깝다 10 07.05 00:26 681 0
숑넨이 찐이었다니 4 07.05 00:25 565 0
근데 뭔지모를 긴장감 2 07.05 00:25 189 0
자기들도 알걸 엄청 잘어울리는거 5 07.05 00:24 476 0
나 영상 한번에 보질못하고있음 2 07.05 00:24 64 0
아….. 진짜 여한없다 1 07.05 00:23 36 0
아니 잘 어울리는 거 알고 있었는데 1 07.05 00:23 215 0
이게 진짜라고?? 1 07.05 00:23 73 0
거짓말하지마안돼 2 07.05 00:20 67 0
아니 근데 삐니 3 07.05 00:19 284 0
뭐지? 너무 ㄱ갑작스러워서 머리로 들어오지가 않는데? 5 07.05 00:19 422 0
멍냥을 본인들이 알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5 00:18 138 0
뭐야??????? 합성인줄알앗어1 07.05 00:17 72 0
얘들아이게무슨 이게,이게무슨일이야지금 4 07.05 00:14 439 0
비상이다 밤냥들아 47 07.05 00:06 385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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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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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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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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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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