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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라이즈 앤톤이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6월 15일 라이즈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can you see my…?”라는 글과 함께 앤톤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앤톤은 건물 옥상에서 석양이 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팬츠와 흰색 셔츠로 깔끔하고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낸 앤톤은 큰 키에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얼굴에서 후광이 나는 건지 구분이 안 가네”,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 같아”, “이찬영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앤톤이 소속된 라이즈는 6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RIIZING’을 발매한다.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는 펑키한 디스코 비트와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베이스 기타 연주를 통해 서로에 대한 설렘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