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설레고 귀여운장면인데
난 뭔가 다른의미로 충격(?)이였어
대사가 저렇다고? 저걸 저렇게 잘살린다고?
그때당시엔 세상 제일 사랑스러워보였어 그뒤
대사치는거,호흡,표정 진심 너무너무잘함
쌈마때 제대로 연기 잘하는거 확인했엉ㅠ
요즘다시봐도 대본도잘쓴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