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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8 0:521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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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723 0
 
안녕하세요..뭐 좀 물어보려고 들어왔어요..(기웃 7 06.17 15:12 303 0
추가 취켓팅 컴 vs 폰 뭐가 더 빠를까 6 06.17 15:06 327 0
yes24 상품권 배송완료라는데 카톡으로 안오는디 9 06.17 15:05 186 0
해변의 달링은 진짜 해줄듯 8 06.17 14:18 344 0
마플 엠디 배송 진짜 느리다..... 5 06.17 14:13 171 0
근데 벚꽃콘 엠디는 배송이 랜덤이야? 7 06.17 14:10 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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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샵 배송 많이 느려....? 팬미팅 당일날 대기해서 사는 게 나을까 8 06.17 14:00 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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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사 상품권은 다들 왜 사는거여?? 4 06.17 12:28 2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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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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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