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하 진짜... 자기 남친 놀리는거 편들어줬더니 에이ㅜ 그래도 어떻게 그래ㅜㅠ.. 6 06.22 23:31 297 0
나 바본가.. 2 06.22 23:30 112 0
한입 남으면 먹는 거 아니야? 11 06.22 23:30 236 0
나 운동 마치고 너덜너덜한 상태인데 공주 때무네 간계밥 먹고 싶어졌어 1 06.22 23:29 72 0
계란후라이 한 3개 하고 햇반 하나 데운 다음에 20 06.22 23:27 176 0
한노아 버블 보다 배고파짐 3 06.22 23:25 92 0
애들 성향이 거의 T인거 같은데 왤케 귀엽지ㅋㅋㅋ 2 06.22 23:25 155 0
공주가 먹는 계란밥은 1 06.22 23:24 105 0
공주가 먹는거 간장 계란밥 아니자나🤨 7 06.22 23:23 152 0
공주야 계란 하루 섭취량이 7 06.22 23:22 148 0
공주한테 삼겹살에 볶음밥 볶아주고 싶다 11 06.22 23:21 133 0
삼겹살 먹고 배가 고프다니 06.22 23:19 101 0
어엉 공주야 내가 내일 공주 몫까지 함 더 먹을게 3 06.22 23:19 110 0
아닠ㅋㅋㅋ 콜라 먹었어요? 라는 얘기를 11 06.22 23:19 309 0
아니 한노아 안그래도 양 적은데 적당히 먹었다고? 1 06.22 23:19 96 0
오늘 또 다시한번 버블 5인구독의 가치를 느껴 5 06.22 23:18 175 0
공주야 마니 묵었어야지!!!!! 06.22 23:18 75 0
애기들이 하는거 왜 다 귀엽니... 2 06.22 23:17 99 0
하 커다란 이불 품에 넘치게 끌어안고 뽀작뽀작 걸어가는 채밤비... 4 06.22 23:16 152 0
밤비 버블은 동물의 숲같음 2 06.22 23:15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8 ~ 9/17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