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97년생인데도 내가 느끼기엔 좋은 의미로 트렌디 상이라기 보다는 어딘가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서 난 시대극에서 꼭 한번 보고 싶음



 
익인1
지금도 소지만 더 열일해줘라
4개월 전
익인2
폭싹에서 볼수있을듯..!!!
4개월 전
익인3
헐 이준영 폭싹 나와 ?! 개큰기대
4개월 전
익인4
그래서 폭싹 기대중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75 10.23 18:2510421 2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22 10.23 22:3710060 4
드영배얼굴이랑 이름 개찰떡인 배우 누구같아?64 10.23 16:302690 0
드영배ㅅㅍㅈㅇ)나의 해리에게는 불쾌하기까지 하네....48 10.23 09:3311867 1
드영배눈꽃 느낌 나는 여배 누가 있징 ?? ❄️37 10.23 15:51619 0
 
정보/소식 변우석 인스타 스토리3 06.16 20:14 956 0
변우석 인스스 올라옴 06.16 20:14 226 0
선업튀 7화 궁금한 점이 있는데4 06.16 20:13 152 0
이런 신혼 쀼들에게 유산..?16 06.16 20:13 604 3
수상할 정도로 경호원에게 제지 당하는 변우석6 06.16 20:13 582 6
혜윤이 차기작 빨리 뜰거같음11 06.16 20:11 832 0
9시 되기 50분전 너무 떨려 !!!!!!2 06.16 20:11 145 0
블레 살말 고민된다5 06.16 20:11 163 0
김혜윤 찍어준 이분 사진 짱 잘찍는다4 06.16 20:10 813 5
변우석 드라마 종영 소감 공카에 있다고 왜 말안해줬니?1 06.16 20:07 371 0
공백기때 팬미한 배우있어?10 06.16 20:03 268 0
미녀와 순정남? 저건 보면 지능이 06.16 20:02 125 0
커넥션 왤케 재밌니...1 06.16 19:59 137 0
김혜윤 냉한 분위기도 너무조타..9 06.16 19:58 731 2
드라마 포상휴가 가는곳 음식점,숙소 제작사가 정하는거야?5 06.16 19:58 568 0
오늘 휴가가는 선업튀 멤버들인가보다1 06.16 19:57 867 1
눈물의 여왕 뜻이4 06.16 19:57 224 1
나대신꿈 재림이네 큰 언니 남의사랑 잘될거같아?3 06.16 19:55 131 0
혜윤씨 왜 이렇게 청량하게 출국하세요?23 06.16 19:53 1312 1
이준영은 근데 좀 상플?하는 맛이 있는 젊배인거 같음 ㅋㅋ15 06.16 19:52 4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