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40 11.03 13:007258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32 11.03 16:421239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8 11.03 18:381396 8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646 2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40 11.03 22:041215 0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밖에 안보여 1 08.13 15:10 42 0
ㅍㅇㅅㅌ ㅍ버십 투표권⭐ 3 08.13 15:06 18 0
그니까 많은사람중에 플리하나밖에 안보이는데 19 08.13 14:41 301 0
나는 뽕차고 싶은날에 플리 1주년 라방 봐 08.13 14:41 38 0
성적 관련 도파민 최고치였던 사건 말해보자 82 08.13 14:30 1987 2
봉구 덕에 복숭아 엄청 먹었다 5 08.13 14:23 65 0
민소매 올려나 3 08.13 14:21 64 0
다들 자컨볼때 뭐먹을거야 9 08.13 14:15 62 0
ㅋㅋㅋㅋㅋㅋ기타휘어진거 2 08.13 14:14 140 0
떡볶이 최애 재료 알려주라 27 08.13 14:14 163 0
아 빨리 오프 가고 싶다 1 08.13 14:12 33 0
있자나 애들 머리 바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 28 08.13 14:07 626 0
근데 진짜 애들 일정 가늠이 안된다 5 08.13 14:05 131 0
브라이언 기강 잡기 5 08.13 14:05 82 0
채밤비 코어 1 08.13 14:02 46 0
울애들 빌보드 팔려가길 바란다 11 08.13 14:02 148 0
헉 오늘 파자마파티 3 08.13 14:00 46 0
성휘예고강당에서 밴드부 오빠들 기다리던 플둥이들 1 08.13 14:00 35 0
오늘 자정부터 컨포 맞지?! 3 08.13 13:53 84 0
이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1 08.13 13:47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9:44 ~ 11/4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