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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1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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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목소리로 06.23 21:08 99 0
예준적 사고 어디가써 1 06.23 21:08 118 0
망했네요 2 06.23 21:07 127 0
참치김밥 나눠먹는 사이 4 06.23 21:03 239 0
배경화면 마음에 들어💙💜🩷❤️🖤 8 06.23 20:52 266 0
아니 우리 애들 객관안으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4 06.23 20:51 169 0
유튜브 프리미엄 안쓰는 플둥이 있니 3 06.23 20:49 183 0
벌레 잘알 플리들 헬프!!(그림) 9 06.23 20:46 193 0
아 진짜 수영하다 별안간 웨이브 시키는거 언제 안웃김 2 06.23 20:28 118 0
으노한테 묵은지닭도리탕 영업당해서 시켜따 17 06.23 19:54 386 0
나 지금 밖인데 퍼즐 줘 7 06.23 19:45 198 0
요즘 리깅도 미쳤는데 댄스커버 다시 해도 되지 않을까 5 06.23 19:38 250 0
우리 공식에 올라온 커버곡만 거의 40곡이네 2 06.23 19:33 203 0
예주니포카 분실글 쓴 플둥인데 3 06.23 19:24 306 0
플레이브 보고싶다 2 06.23 19:16 140 0
드럅더밤비 가고 샆었는데 1 06.23 19:16 119 0
여름됐으니까 또 시골뱅 해주면 좋겠다 3 06.23 19:13 157 0
하 퇴근하고 집가서 플레이브 수혈해야겠다 추천쩜 14 06.23 19:01 1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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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졸리니까 1000피스 퍼즐 3 06.23 18:53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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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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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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