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억까 겁나 해서 좀 관심 좀 줬더니 긁혔냐? 긁혔나봐ㅜ 이러면서 계속 답글 써댐
현타오니까 그냥 얘가 불쌍하더라고.. 말 붙이기 수치스러우니 서로 시비 걸지말고 현생이나 살라고 조언 좀 해줬더니 순식간에 댓삭하고 튐..;
그러고 아 하고 느꼈다.. 얘네는 그냥 관심이 고픈 애들이구나. 앞으로 관심 자체를 주면 안되겠구나.
근데 또 그걸 알아도 내새끼들 건들면 화나는건 어쩔수없잖아.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