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쿠드라 이거 후기바 22 09.21 18:24994 7
백현본인표출팬싸갔다온 나의 후기 21 09.21 18:05910 1
백현얘들아 냐 죽다 살아옴 13 09.21 16:40652 0
백현 다음주 화요일 6시 동스케 스포! 11 09.21 17:32254 0
백현나 백현이랑 9 09.21 22:32238 0
 
앙콘에 곡 추가 되면 기존 곡 빠지겠지?? 6 06.17 15:03 80 0
다들 스탠딩 노려 아님 좌석?? 8 06.17 15:02 73 0
스탠딩 제발요 2 06.17 15:02 42 0
쿠드라 이번에 8구역 푼건가?? 2 06.17 14:57 96 0
중앙 좌석 가고싶다.... 1 06.17 14:48 57 0
만약 앙콘에서....... 2 06.17 14:41 75 0
쿠야들 스탠딩 or 좌석 13 06.17 14:34 161 0
사첵은 가고싶지만 스탠딩이라 포기.. 3 06.17 14:31 70 0
쿠야들 혹시 10 / 6 구역 뒤에가 휠체어석이란 뜻 맞나? 1 06.17 14:28 49 0
엉..? 나 잠결에 티켓팅 날짜 잘못본줄 06.17 14:27 39 0
쿠들 자리 어디로 소취해?? 23 06.17 14:22 1264 0
바로 낼 티켓팅일줄이야😂 1 06.17 14:22 45 0
콘솔 아래로 내려온거 좋다ㅋㅋㅋ 2 06.17 14:20 100 0
한번만 갈 수 있으면 무조건 막콘이겠지? 3 06.17 14:19 85 0
이번에도 디지털카드티켓이다 06.17 14:17 36 0
사첵 가고싶어 06.17 14:16 37 0
헐 쿠드라 나 수욜날 중요한 시험 있는뎈ㅋㅋㅋㅋ 1 06.17 14:16 80 0
쿠드라 선공개 각이지 7 06.17 14:16 81 0
마음의 준비도 하기 전에 다가와버린 티켓팅 06.17 14:15 31 0
이번 포스터 왜케 이뻐...? 1 06.17 14:1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