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19 14:591526 0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1 19:52328 5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68 15:07764 1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260 0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4 15:47994 0
 
얘들아 음중 말이야 문투랑 뮤빗 잘털면 3 09.05 11:33 171 0
ㅅㅁ 더 할려고 4 09.05 11:29 96 0
아 새삼 너무 웃김 10 09.05 11:23 243 0
생킷 아직 안온 플둥이들 있니.. 18 09.05 11:20 129 0
엠넷에 예주니 tv광고도 해주라 4 09.05 11:18 95 0
음중 생방투표는 압도적으로 1위 해야돼! 16 09.05 11:16 265 0
🍈주간인기상 투표 하자 3 09.05 11:16 64 0
📢ㅇㅌㅍㅋ 본인인증/멤버십등록 확인📢 2 09.05 11:16 81 0
여섯번째 여름 997만!! 7 09.05 11:07 59 0
어제밤까지 이유모를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3 09.05 11:07 124 0
난 정말 너희가 무서워 2 09.05 11:05 106 0
이제 토요일에 1위후보 들면 생방투표만 잘하면 되는거지? 16 09.05 11:05 230 0
이제 스밍체크하고 뮤밍해요🧡 2 09.05 11:05 30 0
와 진짜 쫄렸다ㅠㅠㅠㅠㅠ 09.05 11:03 38 0
덕분에 오전 월루 재밌었다 3 09.05 11:03 55 0
음~ 퉆 1위하자마자 일하는데서 푸티비나옴 1 09.05 11:03 55 0
니네 진짜 미친거 아님? 3 09.05 11:03 170 0
미친듯이 룰렛돌림 1 09.05 11:03 46 0
ㅇㅈ글로벌 사전투표 1위 👑 39 09.05 11:02 262 0
그래서 이따 6시에 너네랑 티켓팅을 한다는거잖아? 8 09.05 11:01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