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하반기에 예정이라고만 나왔는데 또 밀릴 수도 있겠지만 만약 밀리는게 아니고 제대로 된 기간에 나온다면 대충 언제 나올 것 같아?


 
익인1
11월?
4개월 전
익인2
정확하진 않지만 편성표에는 11월초로 되어있더라
4개월 전
익인3
10월이나 11월예정으로봤는데 아닌가?
4개월 전
익인4
11월 16일 예정이야 정숙한 세일즈 후속
4개월 전
글쓴이
그건 누가 나와?
4개월 전
익인4
김소연 김성령 연우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52 10.22 23:4720898 16
드영배인생 최악의 드라마 뽑아보자123 10.22 23:536036 1
드영배 정은채 얼굴 ㄹㅇ 고급지긴해71 10.22 18:2514262 3
드영배분위기 부러운 여배우 누구있음?66 0:211882 0
드영배해리 이진욱 진짜 똥차 엠베서더임51 10.22 12:2422910 5
 
OnAir 드디어나왔네 저아저씨1 09.15 22:01 75 0
OnAir 갑자기 뽀뽀까지 한다고? 09.15 22:01 29 0
OnAir ㄹㅇ친딸이여서 그렇게 모음이 연두를 지나치게 예뻐하는 컨셉이였네1 09.15 22:01 239 0
OnAir 구급대원이 사람 막 길바닥에 버리고 가고 박치기까지해요1 09.15 22:01 50 0
OnAir 엄친아 맥락에 안 맞는 대사랑 행동 진짜 많다ㅋㅋㅋㅋㅋㅋ7 09.15 22:01 201 0
OnAir 아니 여기로 주인공 바뀐거야? 09.15 22:01 27 0
OnAir 갑작스럽네 09.15 22:01 17 0
베테랑2 선우 캐릭터 ㅅㅍㅈㅇ1 09.15 22:00 143 0
OnAir 친딸아닌거지?4 09.15 22:00 184 0
OnAir ...?????? 좋긴 좋은데 뭐가 있었어????2 09.15 22:00 98 0
OnAir 모음이가 아깝다 09.15 22:00 42 0
OnAir 이마 박치기 뭐야1 09.15 22:00 41 0
OnAir 웅? 09.15 22:00 8 0
OnAir 예? 09.15 22:00 8 0
OnAir 그만 좀 때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5 22:00 23 0
핸섬가이즈vs리볼버vs무도실무관 뭐 볼까???2 09.15 22:00 32 0
OnAir ㅇㄴㅋㅋㅋㅋ 모음이 급발진 개웃갸 09.15 22:00 32 0
OnAir 네? 09.15 22:00 8 0
OnAir 갑자기 뽀뽀요? 09.15 22:00 17 0
OnAir 니가 해놓고 왜 09.15 22:0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2 ~ 10/2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