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히아만 뭐야

선업튀에 푹 빠져서 볼 엄두도 못 내다가

선업튀 끝나보 여운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야할 것 같아서 보기 시작해서 2회보고있는데

백화점에서 화재경보 울리고 도다해 PTSD?왔을때

귀주가 손잡아 주는 장면 연출 대박이다

몽환적인 동화같아 이뻐 bgm도 잘 어울리고

[익인1]

안본눈이구나? 부럽다ㅠㅠㅠ 뒤에는 더 미침

[글쓴이]

사실 유투브 요약으로 8회까지 봤다가
이거는 놓치는 장면 하나라도 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궁금증 꾹 참고 1회부터 시작한거였어ㅎ 12부작인거 알았음 요약 4까지만 보고 바로 시작하는거였는데,,,!

[익인1]

잘해ㅆ다잘했어 히어로는 진짜 놓쳐도되는 장면 거의없음 다 연결되고 복선회수 미쳤음

[익인2]

하 즐겁겟다..부러워

[글쓴이]

같이 달리는 즐거움을 못 느껴서 아쉽지만
바로 다음화를 볼 수 있는 장점!ㅋㅋㅋ

[익인3]

난 히아만 진짜 재밌게 봄 개인적으로 막화만.... 빼고...ㅎㅎ 그래도 11화까지는 진짜 재밌게 봄

[익인4]

난 막화가 젤 잼있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구나

[익인5]

Ost가 진짜 신의 한수

[익인6]

대박이지 쭉쭉 봐봐 진짜 연출 예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