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21 10.01 13:09361 0
샤이니 아니 나 뭐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람 18 10.01 22:43525 0
샤이니 이거 봤어? 우리 애들 이름 ㅋㅋㅋㅋ 15 10.01 22:21212 1
샤이니 스테파 태민이 음원!! 17 0:34145 3
샤이니 이거 진짜 나만 보는 건데.... 13 1:12231 3
 
진기 인팁됐어?? 4 09.24 00:04 146 0
@그리핀인데요 8 09.24 00:04 130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냥이 3 09.24 00:00 77 0
찡냥이 뭐얔ㅋㅋㅋㅋㅋㅋ 2 09.24 00:01 60 0
정보/소식 어데야 토끼떴다!!!! 22 09.24 00:00 586 0
기범이 2차 공구 링크 있는 빙?! 1 09.23 23:32 58 0
본인표출기쁨가게 사장님 생일 기념 이벤트 끌올! 1 09.23 23:31 50 0
💎자기 전에 스밍, 다운, 투표 한 번씩 체크해보자!💎 09.23 23:24 10 0
범솔 수록곡 원픽 뭐야? 32 09.23 23:21 477 1
초동 공구랑 이벤트 다터진 물량이라 무조건 많이 사야한대 (굿앤그때랑 상황다름).. 6 09.23 23:15 167 0
드디어 범이 노래 듣는데 크으 역시 잘해잘해 1 09.23 23:10 15 0
어머니 스포티파이 기범이가 너무 예뻐요💕 3 09.23 23:07 35 0
11시 실차 벅스 2위🍸 2 09.23 23:06 39 0
정보/소식 키스타 09.23 22:49 54 0
정보/소식 ㄹㄷ님 인스스 기범이 1 09.23 22:35 79 0
다운인증💎 2 09.23 22:23 14 0
바이브 다운 총공시간🔥 3 09.23 22:04 20 1
꺄 담주 싱크로유 징기!!!! 13 09.23 22:02 343 0
아니 이징기 왜 나 졸업하니까 오는데 8 09.23 21:41 160 0
9시 실차 벅스 3위🍸 4 09.23 21:31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26 ~ 10/2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