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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저건 작위적일수가 없는 애교야 생활애교 몸에 배어있는 애교 1 06.27 17:58 130 0
??? 나 1기 추가모집들었거듴?(키트아님해산) 12 06.27 17:58 267 0
갤럭시의 엣지라이팅+ 기능으로 플레이브 버블 알림을 예쁘게 꾸며보자 29 06.27 17:57 1565 13
뵥 🫳💗 3 06.27 17:56 83 0
밤뵤 아바라 즐겨마시는데 아아 마실 때 꼭 2 06.27 17:56 99 0
아 제로투봉구 미칫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7 17:55 80 0
지금 우리 복복복 해주고 간 겨???? 1 06.27 17:55 107 0
밤비는 정말 놀리는 재미가..🫢 2 06.27 17:54 97 0
채대표님 쓴 거 마시러 가신답니다 2 06.27 17:53 94 0
헉 은호 찰떡 포카홀더 발견 8 06.27 17:53 225 0
나도 미안.. 2 06.27 17:53 159 0
미안... 2 06.27 17:51 167 0
봉구 43살 될 때까지 제로투봉구 끌올되겠넼ㅋㅋㅋㅋㅋ 06.27 17:51 72 0
생각할수록 개웃기네. 식단 안하는 애가 제로 없어요?? 3 06.27 17:50 156 0
봉구랑 버블하면 플리들도 봉구화 되는것같음ㅋㅋㅋㅋ 1 06.27 17:50 123 0
제로봉구가 있을수있어? 2 06.27 17:49 115 0
제로투봉구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27 17:49 116 0
우와 나 티키타카 성공 2 06.27 17:49 150 0
누가 또 제로투라고 밤비 기죽이냨ㅋㅋㅋㅋㅋ 06.27 17:49 98 0
제로투 봉구 미친ㅋㅋㅋㅋㅋㅋ 06.27 17:49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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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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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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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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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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