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말고 팬들이 뛰면 에너지 모이는거 스텐딩석만 깔아도 좋을듯
콜드플레이가 현 투어를 돌면서
— ruby (@frodofeltafool) June 12, 2024
나무 700만 그루 심기, 강물 청소기 설치 등의 기부도 했지만
그런 탄소 상쇄활동을 포함하지 않고도
직접적 탄소 배출량을 전 투어에 비해
59%를 줄였다고 한다
(관객의 점프나 자전거운동으로 전력 생산 + 태양열 + 재활용 배터리 + 친환경 연료 등) https://t.co/vVwKyUVBeb pic.twitter.com/sTVLpK3C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