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6월 팝업이 예고된
뉴진스 x 후지와라 히로시
후지와라 히로시 1963년생
일본 스트릿 패션과,힙합의 거장임
동부에 다녀온 그는 서부의 음악은 어떤지 궁금하여 캘리포니아의 해변가에 거닐던 와중 바닷가에서 자신의 사인이 담긴 서핑 보드와 티셔츠를 파는 숀 스투시와 친해지게 되었다. 이에 스투시는 히로시에게 일본이라면 4면이 바다니 서퍼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여 그가 만든 티셔츠를 선물로 주면서 일본에 팔아달라 부탁했고, 이것이 스투시가 일본에 상륙하고 일본 스트릿 씬에서 특별한 위치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무위키 발췌
1994년, 과거 숀 스투시가 일본을 향해 지어준 이름인 electric cottage라는 브랜드를 잠깐 전개하면서 '두 개의 번개모양이 있는 로고'[5]를 만들었고 2003년까지 유지했다. 이후 electric cottage를 개편하여 바로 만든 것이 지금의 프라그먼트 디자인이다.
또한 NIGO와 타카하시 준을 모집하여 NOWHERE 스토어를 컨설팅해주고, SK8TING에게 부탁해 니시야마 테츠의 FPAR과 히카루의 BOUNTY HUNTER(바운티 헌터)를 만들게 해주었으며 타키자와 신스케와 함께 메이저포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각 스지 일원들이 각각 베이프, 언더커버, 더블탭스와 네이버후드를 만드는 것을 원조했다.
스니커즈와 패션에 관심이 있으면 알법한
나이키 조던x프라그먼트x스캇 일명 프스캇
나이키 드림팀 멤버 중 한 명 (지드래곤 옆에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