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OnAir 현재 방송 중!

살려죠 넘 귀여워 ㅋㅋ



 
익인1
풋풋하닿ㅎㅎㄹ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20 10.03 23:329400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5 10.03 22:0716371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5 0:041244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8 8:221957 12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2 10.03 18:083428 0
 
흑백요리사 블라인드심사 진짜 웃긴거1 09.18 16:02 287 0
우리판 1차가 넘치니까 썰이 안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 4 09.18 16:02 198 0
근데 진심 신기하지않아?4 09.18 16:01 163 0
은근 이런거에 항마력 없는 나재민이 좋음 09.18 16:01 145 0
마플 은채 또 욕먹네27 09.18 16:01 953 0
김남준 원래 빡빡이머리가 추구미엿는데13 09.18 16:00 539 0
마플 빅뱅 전 멤버 최승현씨 ㄹㅇ 빅뱅 다 지운거임?1 09.18 15:59 158 0
난 원빈이 처음 영상본게 김볶 자컨이라3 09.18 15:59 203 0
베테랑2 오티티 나오자마자 떠야하는 움짤 원탑4 09.18 15:58 338 0
마크 제노가 부르는 스키즈 매니악1 09.18 15:58 509 1
마플 와 유튜브에서 진짜 무식한 연예인 봄…4 09.18 15:58 308 0
작곡멤 덕질 처음 하는데 좋다.. 09.18 15:58 73 0
더매직스타 재밌는거 왜 안알려줌ㅜ 09.18 15:58 34 0
하 재도 이거 볼때마다 웃겨 12 09.18 15:57 569 6
영필 넨또하는데 떡밥에 숨막혀서 기절할거같음 1 09.18 15:57 261 1
사복 이쁘게 잘 입는 여돌 누구 있엉15 09.18 15:55 305 0
추석 동안 씨피 썰 개많이 올라옴 개행복 09.18 15:55 63 0
큰방에서 고연차 씨피 하나 + 5세대 씨피 하나 잡으니까 너무 행복함 2 09.18 15:54 210 0
트위터 X 일시정지 이거 왜이러는것임?2 09.18 15:54 75 0
4~5세대 포타 추천 하고 가주라 3 09.18 15:5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2 ~ 10/4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