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5 09.18 11:565764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36 09.18 23:16819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35 1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29 09.18 18:39772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9 09.18 22:49665 0
 
답답한 속 뻥 뚫어줍니다 1 06.21 18:21 93 0
모자 뭐임????????????? 2 06.21 18:19 187 0
근데 노아픽 음식은 뭐야? 3 06.21 18:18 191 0
저거 설마 애들이 직접 찍은 건가? 32 06.21 18:12 1935 0
미디어 PLAVE x SNOW 플레이브가 만들어주는 예절샷 13 06.21 18:11 373 0
작년여름입덕플둥인데 뭔가 플덕질 오래한 기분임 4 06.21 18:08 137 0
이것이 바로 뭐가 잘못돼서 목소리 연기하던 남예준 5 06.21 18:04 224 0
얘드라 티트리는 이거 사야해 5 06.21 17:59 316 0
디플 29일 종료예정인데 1 06.21 17:57 112 0
패드 세수 후나 샤워 후에 머리말리는 동안 얹어두는데 6 06.21 17:51 189 0
홀 패드 또 왔구낭 06.21 17:48 61 0
플둥이들아 티트리마스크 이거 맞아??? 4 06.21 17:47 230 0
친구한테 패드 만원에 한통 사갈래? 하고 물어보는중ㅋㅋㅋㅋ 9 06.21 17:46 198 0
가을콘에 조명 필요없겠다 12 06.21 17:45 242 0
저번에 패드 안샀는데 사야겠당 2 06.21 17:44 98 0
다들 몇 세트 살거야? 27 06.21 17:42 1648 0
마침 엄마도 패드 자기도 쓰고싶다 했었는데 1 06.21 17:42 92 0
8시반부터 일하는데😭 06.21 17:41 66 0
ㅁㄷㅎ 모델링팩도 해주지ㅠㅠ 3 06.21 17:41 158 0
하민이 거짓말 2 06.21 17:4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