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이런건 안찾아가고 연습실 같은데서 친구들이 기다리자 하면 그냥 같이 있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돌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놀랐음 서로 뭐 닮았다하고 옵챗하고 그리고 좀 기괴했던건 거기에서도 무리 있는데 같순이들이랑은 절대 같이 안다니고 견제쩔었음 그리고 지이이인짜 예쁜 애들도 많았음 ….. 그때가 처음으로 덕질한 거여서 잘 몰랏었어서 걍 따라다녔고 지금은 같이 안다님 믿든 말든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