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79 12:368859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7 12:53361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9 14:44279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2 18:13623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466 0
 
마플 ㅍㅁ 아 제발 양지계정으로 호모할거면 걍 호모계로 돌리세요!!!!!! 09.26 17:20 52 0
흑백 최애 잡았다 09.26 17:20 52 0
아니 성한빈9 09.26 17:20 258 12
난 진짜 실물 찐감탄했던 아이돌 있었는데3 09.26 17:20 232 0
효진 팬들 교복인줄 알았는데 직장인 컨셉이엇던거 아직도웃겨... 3 09.26 17:20 69 0
마플 근데 플 타서 말하는거긴한데 군입대 발표날 군대를 호모로 앓는거 진짜 별로이.. 16 09.26 17:18 211 0
아니 누가 고척에서 공연하길래2 09.26 17:18 205 0
라이즈는 음식 잘 먹어?15 09.26 17:18 548 0
원!투! 하자마자 바로 노래 시작하는 아이유3 09.26 17:19 361 2
엔하이픈 콘서트 가는 익들 있어? ㅠㅠ3 09.26 17:19 84 0
난 아일릿 원희가 너무 예뻐보인다2 09.26 17:19 186 0
마플 짹에서 누구없이 고척 어떻게 채우냐고 타멤들 후려치고있는 악개들하고8 09.26 17:19 186 0
마플 가끔 브라자들 미친거같음20 09.26 17:19 1086 0
정보/소식 이수지 유투브 게스트 예고 삭제함174 09.26 17:18 12248 1
마플 른멤 죽어라 패는것도 정병인데 12 09.26 17:17 179 0
데식 도운 연예인병 개웃기네59 09.26 17:17 2271 7
마플 악개가 싫다 09.26 17:16 31 0
마플 근데 재현 군악대 옷 입은 모습 상상만해도 심장개뜀 ㄷㄷ 2 09.26 17:17 95 0
마플 봐봐 여기 조용하면 타커뮤가서 른멤 팬다 ㅇㅇ 09.26 17:17 110 0
영서 아일릿 그대로 활동했으면 3대대형 다 모인거자나3 09.26 17:17 14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0 ~ 9/28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