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33 11.08 10:321557 0
데이식스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말머리 달아줌 25 11.08 16:141296 0
데이식스 륵키비키🍀 24 11.08 14:05911 3
데이식스 울보들아🥹 ㅅㅍㅈㅇ 20 11.08 20:141847 4
데이식스 ㅅㅍㅈㅇ 첫콘 입장특전 19 11.08 18:16933 0
 
오늘 컴백라이브 없으려나 ??.. 19 09.02 10:50 300 0
왜케 신곡 긴장되냐 4 09.02 10:49 47 0
피씨로 보니 배열 안정감 든다 ... 09.02 10:47 162 0
아니 힐계고 티저 인급동 탔네 ㅋㅋㅋㅋㅋㅋ 3 09.02 10:46 104 0
이모티콘 뭐냐고 ㅋㅋㅋ 냅다 애들 자랑 1 09.02 10:45 54 0
애들 이번주 예능 이거 맞나?! 4 09.02 10:44 190 0
이모티콘 데멀 애들 손그림이겠지 ...? 1 09.02 10:44 84 0
데식 노래 들을 땐 걍 신나서 음음~ 듣는데 가사 풀어놓은 거 눈으로 보면 4 09.02 10:42 56 0
아 임티 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크네 7 09.02 10:41 245 0
이번콘 가는 짭마데 하루들아 노래 일단 다 듣고 가는게 낫겠지? 2 09.02 10:41 90 0
줄 수 있는 위로를 조금씩 나눠담았다는 말도 너무 좋다 09.02 10:40 23 0
자리고민 선택해줘.. 하나는 풀예정 14 09.02 10:38 280 0
임티 그냥 애들 얼굴자랑용인가요? 09.02 10:38 22 0
카톡 임티살 하루들! 4 09.02 10:37 121 0
이번콘 할 것 같은 곡 9 09.02 10:33 127 0
애들 임티 떴다 49 09.02 10:31 831 0
첫콘 취켓 14시간째 .. 8 09.02 10:30 166 0
심장떨려.. 3 09.02 10:30 71 0
인터뷰 진짜 감동 심하다 09.02 10:25 74 0
다들 티켓 배송지 잘 확인해둬~ 12 09.02 10:25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04 ~ 11/9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