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OnAir 현재 방송 중!

이 셋의우정 너무 아름답다…..



 
익인1
아줌마도 꼭 투표할게
3개월 전
익인2
아줌마도 투펴할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08 0:0216756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71 9:5316321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71 12:53101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1032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497 12
 
스키즈 오늘 싱가폴콘 매진이야? 어디서 봐?1 14:23 28 0
앤톤 바람까지 도와줌14 14:23 188 8
황민현 유니버스 아는 사람??12 14:22 76 0
마플 어도어 퇴사자분은 하이브 자체 재조사에 만족한단 뜻임11 14:22 295 0
마플 걍 전부 ㅁㅎㅈ이 이기고 끝났음 좋겠다1 14:22 67 0
몬스타엑스 솔직히 말할까 이 노래 너무 귀엽다5 14:22 16 0
명재현이 만든 만두 살거냐는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 14:22 88 0
나혼산 도영 나도 여기 웃겻는데6 14:22 193 0
마플 난 걍 끝까지 민희진 응원해14 14:22 128 0
마플 아니 근데 ㅁㅎㅈ이 사과를 안하는 건 퇴사자 주장에 동의하지 않아서 아님?8 14:21 190 0
마플 전직원이 현카 강연도 뭐라고 했었음? 7 14:21 111 0
마플 근데 엮을수록 본인한테 젤 득이안되잖아 14:21 41 0
마플 난 그냥 민희진 응원할래14 14:20 129 0
도영이들아 궁금한게 있어10 14:20 91 0
마플 피해자 조롱 심각하다 진짜11 14:20 211 0
정보/소식 [현장취재] 대만관광청, 가수 '규현' 앰버서더 선정… "한국 MZ들에게 대만의 새로운.. 14:20 18 0
콜드플레이 한국에서 10일동안 6번 공연하는데1 14:20 140 0
마플 그냥 뭐든지 의심스러운 사람들은 노동청 결과만 보면 되는 거지?2 14:20 87 0
헐 번장에서 분철타려던 거 옾카 상메가 쎄해서 취소했는데6 14:19 163 0
마플 퇴사자심정이해됨 타이밍운운하지마10 14:19 16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6 ~ 9/28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