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는 문차민의 집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신재림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긴장된 눈빛으로 가운을 입은 신재림을 바라보는 문차민에게서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며, 두 사람 사이에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또한, 바닥에 누워 서로의 입술을 맞대고 있는 장면도 포착되어, 지난 첫 키스 이후 두 사람이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욕실 안의 촉촉한 분위기보다 더 짙은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표예진과 이준영의 잊을 수 없는 순간은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7, 8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1세기 신데렐라 이야기를 담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7, 8화는 21일 낮 12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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