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709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944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36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7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76 2
 
굿밤때 비…..오는건가….. 12 09.26 00:03 385 0
[존] 김동이동의 축복 9 09.25 23:35 266 1
위시 사녹 7 09.25 23:30 203 0
핱시2 이미 본 심들아 스포 하나만 해줄 수 있어? 8 09.25 23:15 90 0
중콘 티켓 온 뒤에 자리 교환 되려나.. 5 09.25 23:11 153 0
나도 간다ㅠㅠㅠㅠㅠ콘서트ㅠㅠㅠㅠㅠ 9 09.25 23:05 346 1
위시 미공포 카톡 살까 예사 살까.. 3 09.25 23:02 145 0
장터 마크 워크포스터버전 포카 구해요 6 09.25 23:01 80 0
Izm 삐그덕 평론 3 09.25 23:02 134 11
장터 도영콘 날짜 교환 구해요 !! 09.25 22:52 74 0
장터 골든에이지 앨범 필요한 심? + 다른 앨범 추가중 7 09.25 22:48 121 0
장터 삐그덕 10만원 특전 아직 교환 구하는 사람 있을까? 09.25 22:46 48 0
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6 09.25 22:46 291 0
위시 팝업 티샤쓰 포카 착은 뭘까… 1 09.25 22:14 55 0
정보/소식 도영 첫사랑 미리듣기 10 09.25 22:13 152 8
장터 뎡가사리 팔아줄 사람 09.25 21:45 88 0
굿밤 아직 구하는 심 있어? 9 09.25 21:40 196 0
첫콘 취소표 스탠딩 볼까 좌석 볼까... 3 09.25 21:34 171 0
위시 명단 오늘은 좀 늦네.. 2 09.25 21:32 127 0
방금 위시 하나씩 사서 까봤는데 9 09.25 21:22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