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3 09.27 13:255748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9 14:442804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6 09.27 14:25602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3 09.27 14:301918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58 16:32650 2
 
이대로 가면 해피 월간 1위 가능하겟다 3 09.16 10:03 202 0
영현이 팬싸템 부수자마자 공손하게 사과하는게 왤케 웃겨 8 09.16 09:57 315 0
지금 셔틀 마감인 거 아예 예약 못하나 1 09.16 09:46 196 0
하루들 스밍 잘하고 있나요~? 2 09.16 09:35 27 0
인스파이어 갈 때는 아레나 셔틀, 올 때는 카카오셔틀 탈 익들 있어? 12 09.16 09:34 303 0
장터 나와 같이 중콘 동행해줄 하루🍋 4 09.16 08:47 285 0
행깡...?이 무슨뜻이야? 9 09.16 05:50 372 0
이 새벽 what is.. 듣고 감성터지는사람 나야 1 09.16 04:29 60 0
장터 혹시 팝업 시크릿 키링 교환할 하루 있을까??? 09.16 04:15 68 0
장터 첫콘 잠실 귀가행 카카오셔틀 싸게 양도해요!! 09.16 03:21 132 0
막콘 카카오셔틀 좌석여유라고 뜨는건 지금 예약하면 확정인가? 1 09.16 03:00 191 0
아니 군인식스 정확히 반반으로 갈리는게 넘 웃겨 7 09.16 02:31 607 0
새벽갬성 왔다 나 2 09.16 02:18 116 1
데장 최근에 2 09.16 02:17 260 0
장터 데니멀즈 입장 포카 교환하거나 양도 가능한 하루 09.16 01:53 108 0
와 이 사진 뭐야 5 09.16 01:43 410 0
수입 없이 모은돈으로만 사는 사람 이번 굿즈에 얼마씀? 16 09.16 01:40 254 1
장터 포카 및 구성품 교환할 하루~ (앨범, 특전, 팬미팅, 포에버) 27 09.16 01:36 215 0
애들 음중 1위 이 때 팬분이 알려주셔서 처음 들은 거야??? 4 09.16 01:35 343 0
아무래도 2마리 더 모셔와야겠지.. 5 09.16 01:18 31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