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709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944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36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7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76 2
 
광화문 핫트 인당 개수제한있대 3 10.12 09:51 275 0
알라딘 마크해찬 밭인가...? 2 10.12 09:45 334 0
영풍 스미니 나와? 1 10.12 09:44 79 0
쌀쌀하니까 문 또 들어줘야돼~ 10.12 09:44 32 0
장터 댈구 해줄 심 ~ 4 10.12 09:40 124 0
멤버십 가입하면 정보 적혀있는거에 2 10.12 09:38 78 0
잠실핫트 3 10.12 09:37 121 0
광화문 핫트인 심..? 10.12 09:14 83 0
강남 핫트 갈라 하는데 점심에 가면 4 10.12 09:00 163 0
스미니.. 지방인데 오후에 가면 있을까 2 10.12 08:47 173 0
이거 누가 쓴건지 아는 심!! 4 10.12 08:36 225 0
지금 강남핫트인 심..? 11 10.12 08:30 274 0
팝업 10:30 예약했는데 좀 늦을거같아 2 10.12 08:22 133 0
슴스에서 럭드 예판으로샀으면 알아서 팬싸응모된건가??? 3 10.12 04:25 207 0
예헤에~ 슈~퍼~휴~먼 3 10.12 03:35 60 0
오늘 할 일❗️ 1 10.12 02:46 116 0
시험기간에 개빡친 대학생 캠퍼스물 아닌 거 추천 받아요 10.12 02:10 79 0
스밍 하나 더 돌리면 어디 음싸가 제일 나아? 4 10.12 01:44 138 0
오늘 핫트 스미니 사러 가는 심? 12 10.12 01:39 273 0
전시회나 팝업을 첨가서 표지에 멤버 있는 앨범은 가면 지정해서 살수있어??? 5 10.12 01:37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2 ~ 9/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