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100 10.05 21:192933 0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0 10:45148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와 2024년 9월 멜론 하트수 유입 TOP10 25 10.05 10:591859 6
데이식스 쿠알라콘 괴물 화음 영상 공유 28 0:53439 16
데이식스근데.. 오늘 곰영 좀 에바야.. 29 10.05 22:461431 0
 
스벅이 당최 어딨니... 4 09.22 13:23 110 0
마플 진짜 있을 곳 없다 12 09.22 13:22 187 0
320구역or근처였던 하루들아.. 질문...ㅠㅠㅠㅠ ㅅㅍㅈㅇ 4 09.22 13:22 39 0
어제 중콘 끝나고 셔틀 타러 나가는데 2 09.22 13:19 83 0
나 스탠딩 대기줄 나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인데 1 09.22 13:19 88 0
화물청사 셔틀 2 09.22 13:18 73 0
왤케 더움ㅋㅋㅋㅋㅠㅠ 09.22 13:17 23 0
장터 오늘 랜덤키링 교환할 하루?(나: 데멀 필or돈/ 🍀:데멀 케) 09.22 13:15 20 0
난 늘 통로좌석이었는데 2 09.22 13:15 130 0
장터 온콘 분철 가능한 사람? 2 09.22 13:14 64 0
장터 온콘 분철 구해요 3 09.22 13:11 64 0
장터 혹시 지금 온콘 분철 가능한 하루 있어..? 3 09.22 13:11 79 0
셔틀버스 타고 가니까 무슨 수학여행 가는 것 같아!! 4 09.22 13:11 59 0
장터 혹시 동반입장 구하는 사람 있을까?? 나 인스파이어야.. 09.22 13:10 131 0
좌석하루들 나만 딱 맞춰 들어갈 거 같아...? 4 09.22 13:10 128 0
좌석입장도 1시간반전부터인가 ?? 1 09.22 13:09 101 0
오늘 스탠딩 1시 반까지 줄 서는건가?? 2 09.22 13:05 185 0
화물청사 셔틀 내린 다음 s3 4 09.22 13:04 70 0
지금 화장실 가,,5 09.22 13:03 198 0
장터 혹시 동행할 하루?ㅜㅜ 38 09.22 13:03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