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14:22205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20:05450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20:00221 0
투바투뿔들아 25 20:20222 0
투바투그러게 우리 노래 중에 축가 할만한게 뭐가있지 10 09.29 15:51326 0
 
뚜뚜 단짝즈 틱톡 09.25 23:03 28 1
1시간도 기다릴수 있어 2 09.25 23:00 20 0
두근 1 09.25 22:57 22 0
사첵 못 가는 나 1 09.25 22:50 44 0
수빈이 니즈파악 미쳤당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22:44 35 0
수많은 챌린지들 중에 애들이 제일 잘 하고 어울리는게 좋음 09.25 22:33 27 0
연준이 공계 인스타 올라온 챌린지에도 4 09.25 22:32 83 0
합 잘 맞는 거 진짜 쾌감... 09.25 22:26 11 0
다섯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숫자입니다... 09.25 22:17 9 0
아니 춤 자체도 멋지긴한데 3 09.25 22:17 77 0
뚜뚜 껌 투바투 단체 챌린지🥹 6 09.25 22:14 138 0
투바투가 왜이리 가좍이야🥹🥹🥹 1 09.25 22:13 21 0
태현이 댓글달고 디엠 보내고 바쁘다ㅋㅋㅋㅋㅋㅋㅋ 09.25 22:02 10 0
근데 갠적으로 확실히 여러 시안 받아서 4 09.25 21:57 104 0
아니 연준이 근육 뭐야 1 09.25 21:56 27 0
동숲으로 만든 범규 집 봐 3 09.25 21:03 82 0
내일 연준이 죽어라 응원해주고 와야겠다 3 09.25 21:00 39 0
메이킹 보니까 연준이 얼마나 바빴을지... 2 09.25 20:39 38 0
연주니한테 진짜 자식같은 곡일수밖에 없네..🥹 2 09.25 20:26 43 0
뚜뚜 'YEONJUN's Mixtape: GGUM' MAKING FILM #1 2 09.25 20:0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8 ~ 9/30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