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잡담] 재민 전시회 근황 | 인스티즈

[잡담] 재민 전시회 근황 | 인스티즈

[잡담] 재민 전시회 근황 | 인스티즈

하... 내힘들다 진짜



 
익인1
갈수는 있는거겠지..?
3개월 전
글쓴이
2차 첫 오픈때 잘만 노리면...? 일단 취켓 계속 시도 중인데 나 올광탈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85 12:369231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9 12:533650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0 14:442879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57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581 0
 
익들은 주변인 손절했던 이유가 뭐였어?9 18:48 62 0
나도 위시 포카 리쿠 유우시 잡이임......7 18:47 145 0
마플 내가 판에서 근본 취급받는 글을 쓴 사람인데 4 18:47 113 0
덕질하는 연예인이 7 18:47 41 0
위시 내일 인가는 무대 뭐뭐해??1 18:47 57 0
내가 최근에 툽 멤버별로 애정하는 짤들인데 어느 면을 좋아하는지 바로 보임1 18:46 30 0
나 위시 팬 아닌데 앨범은 꼭 삼4 18:46 71 0
원빈이 오늘은 진짜 아라 그린건가???7 18:46 305 0
원빈이가 모자안에 비둘기와 라따뚜이를 너무 좋아함5 18:45 180 0
은석이 원빈이 케미 개좋5 18:45 172 0
장하오 순식간에 표정 바뀌는거봐11 18:44 122 5
아니 끼발..ㅋㅋㅋ 강남(연예인) 노래 커버한거 댓글 반 이상이2 18:44 674 0
앤톤 와10 18:44 248 2
위시는 일본활동 많잖아? 일본에도 집(숙소)가 있는거야?7 18:43 581 0
엔드림은 항상 라이브 키고 자기들끼리 조잘조잘대는게3 18:43 68 0
아니 이거 제베원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8 18:42 324 0
마플 ㄴ난 진짜 강경인 팬들 이해가 안 감 특히 넴드들..17 18:42 188 0
라이즈는 혹시 숙소 구분이 어케 돼?? 14 18:42 343 0
마플 근데 최애 글만 보면 좀 질리지 않아??20 18:42 165 0
헐 얘드라 나 아무래도 위시에서 포카 리쿠잡이인가봐8 18:41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