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공연장으로 수용인원 파악하기 힘들겠다

실체 스탠딩이 체조 의탠딩보다 많다는거 듣고 실체>>체조 가면 다들 오 체조ㅠㅠ 했던게 달라진 느낌

[익인1]

같은 체조인데도 가수에 따라 은근 수용인원이 천차만별이라 어렵긴해

[익인2]

실체가 그렇게 많이들어가???

[익인3]

근데 당연히 스탠딩이랑 의탠딩이랑 비교하면 다른거 아니야? 고척 의탠딩이랑 체조 꽉꽉 눌러넣은 스탠딩이랑 비교해보면 또 비슷하지 않을까

[익인7]

체조 꽉 넣어도 고척보다 안되지 않아? 두배차인데 …

[익인4]

엥 실체 스탠딩 체조 의탠딩이어도 웬만하면 체조가 더 들어갈텐데.. 그건 유독 실체에 많이 넣고 체조에 적게 넣은 경우인듯

[익인5]

일반적으론 체조가 더 많이 들어가는게 맞겠지만 ㄹㅇ 요즘은 체조 입성이라는 타이틀이 더 중요한건지 진짜 적게 푸는데도 많아보이긴 하더라

[익인6]

애초에 좌석 여는 갯수도 가수마다 다 다르잖아 관객동원력이 궁금하면 정말 좌석 갯수까지 따져봐야 되는 것 같아
그리고 별개로 체조는 체조라는 거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 같음

[익인8]

본문 경우는 실체 360개방에 스탠딩으로 꽉꽉 채웠을 때나 하는 얘기지

[익인8]

일반적으로 보면 오 체조를?? 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