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6 09.30 11:083705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502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059 0
엔시티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19 2:35165 0
엔시티뎡콘 심들은 돌출파야 본무대파야? 14 09.30 22:12275 0
 
멜티 매정하게 바로 닫아버리네.. 09.20 00:00 27 0
막 59분에 잡으면 어카지 이런 상상도 했는데 3 09.19 23:59 114 0
12시라고 쫓겨났다… 09.19 23:59 16 0
애교핑 보고 우리 힘내서 내일 일예 뿌셔보자 4 09.19 23:57 68 0
카우룸카 위라 다시 보는 중인데 여기 넘 좋다 1 09.19 23:57 20 0
아니 좌석을 왜 다 안풀었지???? 1 09.19 23:55 152 0
좌석 진짜 적다..ㅋㅋㅋㅋㅋ 1 09.19 23:53 65 0
진짜 안풀리네 2 09.19 23:50 119 0
중콘 스탠딩만 가도 괜찮겠지…. 3 09.19 23:47 161 0
와 막콘 진짜 없다 13 09.19 23:45 256 0
도영이 트윗찾아염 3 09.19 23:45 88 0
장터 막콘 남는표가 있으면 나에게,,,,,🥹 09.19 23:45 27 0
질주 쇼케때 지옥을 본 이후로 7 09.19 23:45 144 0
스탠딩 너무 걱정하지마😭 12 09.19 23:43 242 2
도영이 중콘 ㅠㅠ 8 09.19 23:41 186 0
하 포도알 봤는데 구역이동함 3 09.19 23:41 119 0
오늘 사첵 자리 딱하나봄 진짜 내 자리였으면 해.. 였는데 2 09.19 23:38 83 0
본인표출핸드볼 아예 뒤로 빠져서 보면 잘 보일까 12 09.19 23:36 155 0
하 방금 중콘 스탠딩 봤는데 2 09.19 23:33 170 0
스탠딩이라 취소표 있을줄 알았는데 5 09.19 23:32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