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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프포 양도 해요 💜 6 02.15 19:22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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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느꼈는데 진심 정국이 지민이 찐팬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02.15 18:50 4933
정구기 켈빈 이번에 뜬 광고 원본글 어디서바?? 2 02.15 18:39 65 0
난 이게 왤케웃기짘ㅋㅋㅋㅋ근데 진짜라 더웃곀ㅋㅋㅋ 4 02.15 18:25 102 1
탄들아.. 정국이 손 타투 그려봤는데 어때 13 02.15 17:54 523 0
그 마텔 되게 웃긴 긓 뭐였지 1 02.15 17:48 43 0
텽이 컴포즈 컵홀더 넘 갖고싶다 5 02.15 17:45 59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1 02.15 17:31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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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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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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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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