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성규 mbti 15 09.27 11:25573 0
인피니트 우현이 실물 후기... 15 09.27 21:43929 1
인피니트내년 식목일(4/5) 토욜이던데 14 09.27 15:01342 0
인피니트홍천편 지금 봤는데 광대가 내려오지 않아 11 09.27 12:01150 0
인피니트흑 쫑이 괜찮은걸까 10 09.27 16:17447 0
 
장터 무집 첫콘 2층 양도!! 07.05 08:34 183 0
성규 솔콘 첫째날 손풍기 소량으로 나눔할까 하는데 29 07.05 06:43 250 0
나 무집 진짜 너무기대돼.. 3 07.04 23:46 499 0
장터 무집 13 14 둘다 양도합니다..ㅠㅠ 1 07.04 23:28 444 0
장터 무집 첫콘 2층 돌출구역 양도합니다 (완료) 10 07.04 22:51 454 0
장터 무한대집회 막콘 양도 1 07.04 22:31 239 0
8:49 시작부분 성규목소리 나만 들려? 07.04 22:08 196 0
아니 새삼스럽긴한데 눈부셨다 포카 4 07.04 21:54 179 0
우뜩함 인피니트야 우현이 노래 불러줘 07.04 21:54 70 0
8:47이 머릿속에서 안 떠나 4 07.04 21:45 185 0
와 9:15 뭐야? 07.04 21:39 128 0
너의 그림 자장가로 딱이야ㅜㅜ 07.04 21:34 48 0
너의그림 존중하며 버티는 단 3 07.04 21:32 273 0
무한대집회 첫콘 2층 택배비 포함 9만원에 양도합니다+ 직거래 가능 13 07.04 21:29 286 0
9:24 뭔댜 07.04 21:25 75 0
21:00 돌았는데??? 07.04 21:16 86 0
다들 1번이라 했어? 2번이라 했어? 6 07.04 21:00 488 0
8:47 이거 진심 어디 뺏기면 안 돼 2 07.04 21:00 169 0
1번이 8:47 맞지?? 2 07.04 20:57 177 0
딴놈(?) 주면은 안돼~ 절대 그러면 안돼~ 1 07.04 20:55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2 ~ 9/28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