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3

다들 긴장해서 쫄아잇는것도 신인같아서 너무귀엽고 ㅠㅠ 간간히 웃기는것도 귀엽고 무엇보다 명수옹이랑 합 진짜 잘맞음.. 명수옹이 라이즈를 왜이리 조아해..ㅠㅠㅠㅠ



 
익인1
ㄹㅇ 앞으로도 두고두고 볼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353 09.28 20:5418788 1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75 09.28 22:5627656 7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4 0:012391 45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5 0:05837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410 1
 
ㅅㅍㅈㅇ)흑백요리사 팀전 고기팀 느낀점8 09.25 00:37 843 0
흑백요리사 이번 연출 좋았던거 (ㅅㅍ1 09.25 00:37 158 0
보넥도는 디엠 안하려나?8 09.25 00:36 234 0
흑백요리사 7화는 ㅅㅍㅈㅇ2 09.25 00:36 169 0
근데 중식이 약간 센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요리사분들도 09.25 00:36 31 0
난 오늘 안유성 명장님 그게 안 잊혀져 ㅅㅍㅈㅇ3 09.25 00:36 225 0
근데 발레에서 케이팝으로 옮기는 애들은 부상이나 체형변화 때문에 발레쪽 은퇴하는거야??피겨같..2 09.25 00:36 180 0
흑백요리사 응원하는 셰프 말하고 가자!!5 09.25 00:36 83 0
봄여름엔 하입보이 가을겨울엔 디토1 09.25 00:36 32 0
마플 요즘 같팬들 최애 야망 없는게 너무 보여서 다 탈덕중임6 09.25 00:36 198 0
라이즈 보스라이즈 자다 일어나도 쌩얼 ...5 09.25 00:35 294 0
원빈이 콩알만한 심장으로10 09.25 00:35 276 0
아니 흑백요리사 블라인드 심사할때 처음에 무슨3 09.25 00:35 79 0
익들은 일정 안 맞아서 못 간 오프 다 찾아봐??4 09.25 00:35 29 0
주연 프라쿠라 좋아하는 게 진짜 개웃기다 09.25 00:35 86 0
위시 뮤비 진짜 잘뽑았다 09.25 00:35 48 1
흑백요리사 보고 가슴 철렁한거 ㅅㅍㅈㅇ 3 09.25 00:35 215 0
원래 마음에 하나만 들어오는데 이십대 초중반부터2 09.25 00:34 27 0
사실 백수저 흑수저 말만보면 뭔가 계급차이2 09.25 00:34 97 0
스테디 끝으로 갈수록 왤케 벅차니ㅠㅠㅠㅠ 09.25 00:34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0 ~ 9/29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