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836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5 09.19 21:591424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13:17377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33 14:04467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205 6
 
새벽에 쇼츠보다가 울컥.. 5 06.23 03:46 175 2
돌핑...... 06.23 03:28 223 0
허티러들아... 17 06.23 03:22 478 0
오잉 봉구 버블 읽고있나 6 06.23 03:08 314 0
간만에 예주니 공포겜보면서 라몀 먹어야지 4 06.23 03:03 111 0
공주님이 백성들을 너무 잘 굽어 살펴주신다 3 06.23 02:54 168 0
1000 피스 하고 시픈거👀(예준이 방 맞추는 중) 13 06.23 02:36 176 0
공주 ㅂㅂ지금 봤는데 칼리고도 1 06.23 02:36 139 0
최애 움짤 하나씩 던져주쟈 50 06.23 02:12 1078 0
짤 하나로 긍돌 영업당함 7 06.23 02:12 343 0
새벽 두시에 허티 커플력에 개꽉낀다ㅏ..얼굴합 말하는 거 맞음 6 06.23 02:09 371 0
애들 이런거 하면 재밌겠다 3 06.23 02:06 91 0
자기 전에 🔥스밍체크🔥 2 06.23 02:04 77 1
작곡즈 로고송 시사회 방송 첨 보는데ㅋㅋㅋ 1 06.23 02:03 127 0
하민이 신비복숭아 먹어봤을까 1 06.23 01:51 140 0
근데 진짜 퍼즐하면 정병 올랑말랑한거 23 06.23 01:46 306 0
칼리고 한명은 팬콘에서 보냈잖아 한명은 언제 또 보냈지?? 5 06.23 01:41 217 0
외계어송2 중간 디벨롭 예준이 부분 좋아하는 플둥이들 들어와 모르는 뉴플둥도 들.. 2 06.23 01:41 59 0
세계관이 너무 궁금함 1 06.23 01:27 160 0
근데 피먹늠 모기 암컷이잖아 4 06.23 01:27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