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굳이 정정 안해줘도 평범한 큰방 사람들 쟤네 정병인거 다 아니까 댓글 아예 안달고 무시해도 됨

같이 와서 지들끼리 짝짝꿍 하겠지만 그래봤자 2-3명이니까 걍 지들끼리 놀라고 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ㄹㅇ정병 냄새 풍기면서 써방 안하고 글 써도 팬들이 다 무시하면 머쓱해서 글 지우고 몇시간 뒤에 친구랑 같이 찾아오더라고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98 09.28 22:5632592 8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84 12:205250 4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6 0:013128 47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1063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64 1
 
최현석 캐릭터 여전한것도 개웃김 ㅋㅋㅋㅋㅋ(ㅅㅍㅈㅇ10 09.24 22:34 1101 0
진짜 위시타이틀 다 켄지님이 맡아주셨으면 젛겠다.......1 09.24 22:34 74 1
지수 이거 심즈 대화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24 22:34 122 0
흑백요리사 파브리 진짜 귀여움 ㅋㅋㅋ쿠ㅜ2 09.24 22:34 105 0
OnAir 스테파 무용이라 그런지 피지컬 차이 너무 잔인하다4 09.24 22:33 203 0
와 근데 캘빈 뭐지3 09.24 22:33 508 0
나 진짜 생선요리 백수저 셰프님들을 보고 눈물 쪼금 남 (ㅅㅍㅈㅇ)3 09.24 22:33 118 0
이무진이랑 키랑 같이 겟어기타 부른 거 보는데3 09.24 22:33 68 1
흑백요리사 ㅅㅍㅈㅇ1 09.24 22:33 162 0
마플 ㄴㅈㅅ 25일까지라고 이야기했으면 26일에 뭐든 뜰려나...3 09.24 22:33 97 0
OnAir 스테이지파이터 매튜? 여자야 남자야3 09.24 22:33 427 0
마플 내본 너무 보여주는 조합만 보여줘서 아쉬움.. 09.24 22:33 57 0
스테이지파이터 심사위원 쫌 미쳤당... 09.24 22:32 91 0
콜드플레이 콘서트 7000번대 스탠딩이면 너무 힘들까??4 09.24 22:32 155 0
흑백요리사 다음주 궁예나 해보자 ㅅㅍㅈㅇ 6 09.24 22:32 262 0
정보/소식 뉴진스 캘빈클라인 글로벌 엠버서더10 09.24 22:32 572 8
하성운 서바 멘토로 나오는거 너무 좋다5 09.24 22:32 98 1
최강록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09.24 22:31 47 0
피프티피프티 음방 돌았어?4 09.24 22:31 148 0
지디 new 앨범 언박싱4 09.24 22:31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40 ~ 9/29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