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5339 1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하루.. 워치 실패 다른 하루들은? (클콘 나눔 뭐할까) 60 11.22 14:252100 1
데이식스🍀 88 11.22 22:271107 0
데이식스워치 성공한 하루 뭘로 했어? 49 11.22 11:081018 0
데이식스다들 지금까지 티켓팅 하면서 결제 뭘로 했었어? 47 11.22 14:40479 0
 
막콘 하루는 여한이 없어요 1 06.23 20:32 132 0
노볼 화음에서 사랑해주던~ 다음에 사랑해주던 < 이거 나만 했는데 9 06.23 20:32 202 0
마플 갠적으로 아쉬운건 6 06.23 20:32 295 0
사내게시판 적은 하루들 뭐 적어써? 3 06.23 20:32 79 0
실트 평데평마 뭐야ㅋㅋㅋㅋㅋ 06.23 20:31 62 0
난 담에 2층가려고 6 06.23 20:31 306 0
내츄럴 있잖아 겨간 원하니까 적은 사람 나와 06.23 20:30 87 0
노볼 화음 어떻게 들렸으려나 3 06.23 20:30 99 0
고해성사 노볼 가사 키고 불렀음 8 06.23 20:30 173 0
근데 노볼 화음 대박이지 않았어? 3 06.23 20:30 111 0
근데 노볼 ㄹㅇ 잘부르더라 06.23 20:29 62 0
나 대전콘 노볼 떼창 영상 진짜 좋아하거든 근데 그걸 내가 해서 너무 감격이었어.. 4 06.23 20:28 115 0
아니 나는 사실 워치 연동 안 해서 갔어.. 2 06.23 20:28 242 0
오늘 자정에 뭐가 떴으면 좋겠다 6 06.23 20:28 156 0
난 사실 오늘 사내 포스트잇 자꾸 피날레가 눈에 걸렸어.... 5 06.23 20:27 199 0
나 중팬 갔었는데 공연 시작 전에 어떤 마데 마데워치 연동 안돼서 색 안나오니까.. 9 06.23 20:25 409 0
난 그래도 첫 못 잃는다 ㅋㅋㅋㅋㅋㅋ 14 06.23 20:25 287 3
내 구역.. 노볼 가사 나만 아는건지 내목소리밖에 안들려서 3 06.23 20:24 146 0
플로어 은근 마데워치 없더라 2 06.23 20:24 335 0
플로어에 홈마들 개많더라 4 06.23 20:22 3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0:02 ~ 11/23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