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로제 N제니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정려원 뭔가 위기가 닥쳤을때 힘들어하는..?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40l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 오늘 진짜 최고였음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힘들어 해 주세요 ㅎㅅ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37 10.20 12:3423012 3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69 11:2322912 3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26 10.20 16:564736 0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40 10.20 15:2622896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97 10.20 20:3516163 4
 
OnAir 중년의 아저씨들 ㅋㅋ.. 두 명.. 09.21 22:23 25 0
OnAir 과장님 정신차리세요! 09.21 22:23 12 0
OnAir 지옥에서 온 판사보는데 징역 1형구형 진짜..현실같다 09.21 22:23 27 0
마플 암에 치매에 작가가 쓸 내용 없으면 질병 갖다쓰네4 09.21 22:23 93 0
OnAir 하 진짜 소신은 개뿔2 09.21 22:23 32 0
OnAir 치매,암 09.21 22:23 39 0
OnAir 징역 1년ㅋㅋㅋㅋㅋ2 09.21 22:23 22 0
OnAir 로코에서 치매에 암에3 09.21 22:22 153 0
OnAir 지옥판사 저 음료 어떤 매개체지...?2 09.21 22:22 67 0
어쩌다 마주친 그대 본 사람2 09.21 22:21 48 0
승효 엄마 치매인가..?1 09.21 22:21 346 0
OnAir 헉 왜 승효엄마 왜1 09.21 22:21 57 0
OnAir 승효엄마 혹시 치매야....?2 09.21 22:21 127 0
OnAir 정우 옆에 하설이랑 상철있어서 정말 다행이야..1 09.21 22:21 43 0
지옥판사 저놈 개쓰레기다 09.21 22:20 39 0
OnAir 승효아버지 연기 진짜 대박이다 09.21 22:20 64 0
OnAir 민수 또 왜 나와6 09.21 22:18 76 0
OnAir 엄친아 오늘 메인 개좋다1 09.21 22:18 99 0
OnAir 아 애기승효 너무 귀여워서 09.21 22:17 28 0
OnAir 승효네 가족사진 에바야ㅠㅠㅠㅠ 개같이처울고있음 09.21 22:17 39 0
처음이전33333433533633713383393403413423433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6 ~ 10/21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