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설정 비하인드 더 듣고싶었는뎁



 
익인1
코멘터리라고 하기도 뭐해..
뭐 여추반멤들 좋아하는 입장에선 그냥 그들 수다떠는 것만도 좋긴한데 프로그램적으론 실속은 하나도 없었음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44 09.28 12:3619467 13
세븐틴 선착순 214명 140 09.28 12:535398 0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으로 보고싶은 조합 있어? 116 09.28 23:09889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9 09.28 14:444891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95 09.28 18:131305 0
 
서바이벌에 나오는 연습생이라는데 개잘생김2 09.28 22:39 306 0
원빈이 돈렛미다운 진짜 해줬네4 09.28 22:38 142 0
얘더라 담주에 태풍 온다는데 해외여행 취소해????2 09.28 22:38 404 0
데식 원필 좀비게임 진짜 열심히 하는데 진짜 못 잡아서 웃김1 09.28 22:38 73 0
시온님은 벌써 라이더를 시전하셨다7 09.28 22:38 279 2
민희진 현카 강연 안올려주나..?2 09.28 22:38 80 0
최강록 붙었어???2 09.28 22:37 121 0
잘생긴 성한빈을 봐9 09.28 22:37 120 7
트위터 알티 많이탄 글들에 달리는 번역체들 글 대체 뭐임??8 09.28 22:37 64 0
박제형 오늘 상상용 오프닝 서는구나7 09.28 22:37 39 0
인티 레어닉 풀렸네 09.28 22:36 83 0
태산이 귀 뚫었네?6 09.28 22:36 157 0
ㅅㅈㅎ 딸기명명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커여움2 09.28 22:36 45 0
위시 이제 뭐뭐 남았지1 09.28 22:35 130 0
사쿠야 옷 내취향이다1 09.28 22:35 95 0
해찬이 입덕7 09.28 22:35 125 3
뉴진스 카톡 프사 웃기고 귀엽고 다하네 진짴ㅋ3 09.28 22:35 170 0
위시 단콘 ㄹㅇ 어디잡아올지 궁금하다5 09.28 22:34 412 0
나 말할 때 눈썹 이렇게 많이 쓰는 사람 처음 봐 (셉 버논)1 09.28 22:34 45 0
오늘 규현 모모콘 무대랑 분위기 개좋음2 09.28 22:33 9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0:10 ~ 9/29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