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뉴플둥이들 신기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왜냐면 플리 자연발생설을 믿는 편임 96 10.15 12:004272 6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2180 2
플레이브 얘들아 머글들이 찾아본다!! 49 10.15 23:431824 0
플레이브 사촌동생한테 카톡왔는데 당황스럽다 51 10.15 23:161725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소풍 가면 김밥vs유부초밥 47 10.15 22:02174 0
 
일어나자마자 새벽노아의 사랑 꽉껴💜 5 09.15 08:56 26 0
앱 광고들 진짜 꿀밤 때리고 싶긴 해 2 09.15 08:55 24 0
일어났니? 일어났으면 노아 닭주스 해먹자 7 09.15 08:51 45 0
연휴맞이 저번 콘 복습 하는데 1 09.15 08:47 30 0
연휴에 옷정리좀 해야겠다 싶어서 잠깰겸 하고 있는데 4 09.15 08:46 37 0
마플 모르겠당 10 09.15 08:42 541 1
아니 이거 진짜 예준만두평론가 그 자체시잔아... 09.15 08:41 41 0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기계적인 어쩌구떠서 09.15 08:35 25 0
카엘룸 토끼는 이렇게 생긴 건가 2 09.15 08:21 78 0
빨리 예쥬니랑 나우유씨미2 보고싶다 1 09.15 08:21 29 0
고민하는 노아가 왤케 귀여워 2 09.15 07:56 36 0
광고중에 게임 체험하는거 13 09.15 07:46 84 0
와 나 현생때문에 3 09.15 07:29 92 0
궁금한거! ai플둥! 2 09.15 07:12 42 0
광고가 어떻게 좋겠냐마는 특히 그중에서도 ㅋㅍ 이놈은 진짜 악질임 6 09.15 07:04 119 0
라뷰에 응원봉들고가는거야?? 2 09.15 07:01 98 0
마플 ㅋㅋㅋㅋ자고 일어났더니 뭔일이냐 이게 6 09.15 06:48 426 0
오늘도 해피독으로 아침 시작🐶❤️ 3 09.15 06:17 38 0
나는 자러갈게 3 09.15 05:53 65 0
플둥이를 10초안에 웃기는 방법이 있어 6 09.15 05:45 7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4:56 ~ 10/16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