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집에 가는 길인데 청승맞게 울컥해서 우는 중..

타이틀보다 이게 더 좋다ㅠㅠㅠㅠㅠ



 
익인1
나도 원픽 ㅜㅜㅠㅠ
3개월 전
익인2
ㅜㅜ애들보고오는길에들으니더조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89 10.03 22:077244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0 10.03 23:323688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0 0:0474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94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21 12
 
엠카 사녹 딜레이 어떠니 1 09.24 22:27 58 0
위시 스테디 들을수록 좋다 09.24 22:27 28 0
그럼 이제 ~을 곁들인.. 이거 밈 원본이 최강록이야?4 09.24 22:27 178 0
흑백요리사 최현석네팀이 (ㅅㅍㅈㅇ)2 09.24 22:26 321 0
내 픽은 에드워드리 + 안유성 셰프2 09.24 22:26 101 0
위시 스테디 뮤비 슬픈 거 맞지?3 09.24 22:26 198 1
보넥도 태산 원래 이렇게 뭔가.... 거대해?5 09.24 22:26 395 0
흑백요리사 봤는데 최강록에 대한 신뢰만 강해짐 ㅅㅍㅈㅇ 11 09.24 22:26 894 0
지수 오늘도 역시 그 분이랑 같이 다니네 09.24 22:26 609 0
캘빈클라인 뉴진스로 작정했네 🆕영상 09.24 22:25 96 0
요즘 흑백요리사 언급이 많네 재밌어?4 09.24 22:25 75 0
흑백요리사 최강록이라는 사람 다들 왜이렇게 좋아하는거지5 09.24 22:25 454 0
토익스피킹이랑 오픽 중에 뭘 더 쳐줘?6 09.24 22:25 127 0
OnAir 강경호? 이분 너무 잘생겼는데 09.24 22:25 67 0
보넥도 일본에서 연습 할만큼 바빴으면서8 09.24 22:25 206 0
아 장하오 이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뺨을 왜때리랰ㅋㅋㅋ7 09.24 22:25 279 2
요즘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나한테 흑백요리사 봤냐고 물어봄1 09.24 22:25 53 0
썸남이 윈터좋아하는데 윈터 특징좀 알려주라 5 09.24 22:24 59 0
아이유 상암콘 2층 남측 쪽 하느님석 앉은 익들 있어?4 09.24 22:24 96 0
흑백요리사 8화부터 어케 기대하고 있뉘 다들.. ㅅㅍㅈㅇ15 09.24 22:24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