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7 10.23 14:014259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꺼야? 55 10.23 19:272090 0
라이즈 성찬영 사랑해 41 10.23 20:091023 28
라이즈나 풀었어!!! 52 10.23 16:001201 0
라이즈은석이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88 10.23 15:59649 0
 
위버스 어이없는 글 6 10.11 15:48 282 0
마플 애들 이야기 하기 싫은데 애들 분명히 내가 더 잘할께요 할 애들이라 1 10.11 15:48 40 0
근조화환 잘못보냈는데 2 10.11 15:46 219 0
투어만 돌릴건가?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해? 4 10.11 15:46 138 0
내가 왜 마이너하다고 느껴야하는지 모르겠다 10.11 15:45 40 0
그래도 6인지지브리즈 많아서 힘이 나… 4 10.11 15:44 128 2
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44 10.11 15:44 11353 10
마플 오늘 할 일 많아서 연차까지 냈는데 아무것도 못 함ㅋㅋㅋㅋㅋ 10.11 15:43 31 0
근조화환 업체 어디서 했어..? 3 10.11 15:43 77 0
멤버들한테 진짜 미안한데 라방할때 나도 해봐야겠음 25 10.11 15:42 534 0
눈물의 회전초밥 내 눈으로 못본 것도 서러운데 10.11 15:41 31 1
sm 앞에 보낸거 궁금 5 10.11 15:41 159 0
물방울이든비눗방울이든다터트려버리고싶음 3 10.11 15:40 55 0
화환 멘트 다들 뭘로 해..? 14 10.11 15:39 176 0
근데 오센터 내부에서도 의견차이 분분한 것 같아 14 10.11 15:39 383 0
마플 나 미쳤나봐 머글 친구 붙잡고 울었음 ㅋㅋㅋ 10.11 15:38 75 0
광고하는 브랜드 홈피에 문의글 올리는거 7 10.11 15:37 245 1
정리글 광고 민원 넣을 곳 정리 15 10.11 15:37 496 42
위버스 질문이 있는데 5 10.11 15:34 123 0
내가 왜 6인지지가 돼야하지 11 10.11 15:34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42 ~ 10/24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