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에 대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안전 대비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소속사 어도어 측은 뉴스1에 "현재 당사는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 대비 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이와 동시에 한국에서는 경찰 수사 중이고 당사에선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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